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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돈만 막아도 가정 경제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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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012-1-27 09:18 |전체보기

2012년 비정기지출 예산 세우기

새는 돈만 막아도 가정 경제 튼튼



가계부 쓰는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중 하나가 갑 자기 큰 돈이 필요한 때입니다.

1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자 동차 보험료가 그 중 하나입니다. 일시불로 계산하기에 가계에 큰 부담이 되는 돈임에도 불구하자동차 보혐료를 미리 준비하고 예산을 짜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 러다 보니 부득이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 다. 또한 매년 두 번씩 돌아오는 명절이며, 부모님 생신처럼 충분히 예상 가능한 돈 쓸 일들이 있 습니다.

, 이렇게 예상 가능하면서도 갑자 기 큰 돈을 쓰게 되는 상황의 계정은 어떻게 분류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출 분류하기

매월 소비성 지출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자, 보험료, 차량 할부금과 같은 고정 지 생활비, 통신비, 교통비 등의 금액의 차이가 약간씩 날 수 있는 변동 지니다.



비정기지출을 통제하면 가계부 작성이 훨씬 수월하다!

금액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매월 지출해야 할 부분을 고정 지출이라고 보고, 매월 지출되지 않지만 1년에 꼭 지출되어야 할 부분을 비정기 지출 항목으로 잡습니다. 그렇다면 앞서 열거했던 자동차 보험료, 명절이나 부모님과 가족의 생일 때마다 지출하는 비용들은 어디에 해당할까요? 맞습니다. 바로 비정기지출입니다.



주로 비정기지출 항목에 들어가는 것들 가운데 거의 날짜나 금액이 정해져 있는 것이 있습니다. 명절, 생일, 자동차 보험료나 세금 등입니다. 하지만 경조사비나 의류비, 화장품과 같은 항목은 정해진 날짜도, 정해진 금액도 없기 때문에 비정기지출 항목에 넣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항목이 어느 계정으로 들어가느냐가 아니라 비정기지출 항목이든 변동지출이든 한 번 특정 항목으로 예산으로 편성하면 그 예산 안에서 집행하는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누수 자금의 주범 비정기지출

제가 재무 상담을 하면서 가계부를 쓰는 고객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은 비정기지출의 관리입니다. 고객상담시 고객에게 숙제처럼 반드시 작성해오라는 것도 바로 비정기지출 항목입니다. 모든 항목 가운데 유독 비정기지출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정기지출에 대한 예산을 정해서 준비된 예산만큼만 돈을 사용하게 되면 각 가정에서 새는 돈을 막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가계에 새는 곳, 즉 누수 자금이 있다면, 비정기지출 항목이 새는 돈의 주범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비정기지출 예산 마련 방법

매월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항목은 아니지만 갑자기 큰 돈을 쓰게 되는 비정기지출을 위한 예산은 어떻게 마련하면 좋을까요?

연말 보너스가 나온다면 연말 보너스로 다음 해의 비정기지출 예산으로 확보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가능하면 다음 해 비정기지출의 예산을 정하고 1년 단위로 정기적금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1년 비정기지출 총액을 300만 원으로 정했다면 1년 전부터 매월 25만 원의 정기적금에 가입해 준비하면 됩니다.

, 비정기지출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고 준비된 예산을 그 다음 해에 집행하는 것입니다. 이때 비정기지출로 집행될 예산은 CMA통장을 활용한다면 이자 부분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정기지출 예비비의 차이

그런데 비정기지출을 위한 예산을 세울 때 많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각 가정의 예비비

비정기지출 자주 혼동한다는 것입니다. 둘다 비 고정적인 지출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비정기지출은 지출을 예상할 수 있는 반면 예비비는 매년 예상할 수 있는 항목이 아니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편이 갑작스럽게 실직을 당한다든지 일시적으로 소득이 줄어들어드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든지 또는 가족 중 3~4백을 훌쩍 넘는 치과 치료를 받거나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수술, 중요한 가전 제품의 고장과 같은 상황이 다음 해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1년 예산을 정해 예산에 따라 집행하는 비정기지출과는 다른 것이 바로 예비비입니다. 다시 말해 예비비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을 위해 항상 대기하는 자금이지만, 비정기 지출은 1년 동안 예상 가능한 상황에 필요한 금액을 미리 계산해 예산으로 세워 준비하는 자금입니다.

예비비를 얼마 정도 준비해야하나?”도 흔히 받는 질문입니다. 저의 경우 보통 월소득의 3~6배가량을 예비비로 준비할 것을 권합니다.

다가오는 2012년은 좀더 무너진 가정경제를 예산을 통해 바로 세우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시간을 내어서 2011년 한 해 비정기지출 항목으로 사용했던 지출을 정리해보고 2012년 매월 비정기지출 항목이 어떻게 있나 꼼꼼하게 적어서 예산을 세워서 쓴다면 분명 한 해가 마무리 될 즈음에 생각보다 많은 돈이 각 가정에 모여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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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친구님들.  친구야 회원님들에게 따뜻한마음으로 새해   인사 올리며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고 부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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